<선생님이 알아서는 안되는 학교폭력일기> 첫 장부터 섬뜩, 학교폭력은 진행 중이네. 학교폭력가해자들~듣고 있나? 너희가 행한 폭력이 너희를 헤치게 될 것이니 명심해라. 폭력의 대가를 언제가 지불해야함을...그리고 진정한 어른, 고통받는 '페이야'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그 소녀의 말에 귀기울리는 어른이 있었다면 평범한 소녀가 잔인하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네영카_도서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