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행성이 있었다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마시멜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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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이 있었다>를 덮는 순간 평등과 행복, 사랑, 소통, 자유의지, 가치 등에 대한 진지한 고민하게 된다. SF 소설 형식을 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철학서라고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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