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투자 - 실전투자대회 6관왕의 투자법 대공개
강창권 지음 / 길벗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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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직장동료가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것을 보고 나도 주식계좌를 열었다. 주식 매수로 수익을 보기도 하고 선배 조언에 주식 매수했다가 손해를 본 후 주식계좌를 닫았다. 나만의 주식투자 철학과 노하우가 없다 보니 실패 확률이 높아졌다. 아무 생각 없이 시류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테마주라고 하면 투자한다. 준비 없이 주식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시작했다가 낭패보기가 쉽다. 주식으로 수익을 얻기가 쉽지가 않으며, 실패하지 않고 단기간에 수익을 얻기도 쉽지는 않다.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 잡는 법은 초보자에게는 어렵기만 하다.

저자는 대학 시절 겁 없이 사업에 뛰어들면서 일찍이 사회를 경험했다. 1999년 주식에 입문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스스로 투자 원칙을 세우면서 매일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이후 전업투자자로 활동하면서 2002년 한국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를 우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번의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상했다.  

아직 오르지 않은 급등주 찾기, 오르는 타이밍에 매도하기, 지체 없이 손절하기 등 스스로 터득한 15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쏟아냈다. 특히 주식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팁 중에서 ‘표준시계’를 설치는 단타매매를 하는 투자자에게는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팁이다. 이렇듯 이 책은 소홀하기 쉬운 정보까지도 알려준다.

진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심리게임에서 이겨야 하며, 손실이 있다면 무엇인지 문제인지 파악한 후 종목 수를 압축하고 투자방법을 바뀌라고 조언한다. 이 책 읽고 나니 내가 10년 전 왜 주식투자에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 나만의 매매 방법도 없고 주식에 대한 공부도 왜 투자가 실패했는지에 대해 분석도 없이 시류에 휩쓸려 투자했기 때문이다.

이제 저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나만의 매매기법으로 정말 하루 만에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를 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으로 오늘부터 주식투자 실전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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