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밝은미래 그림책 33
테루오카 이쓰코 지음, 스기우라 한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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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산타 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죠!!


밝은미래 이야기그림책 33

산타 할아버지는 정말 있어? 

밝은미래 

 

 

너무너무 궁금해요!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가 말이죠!!

그런데 더 궁금한 것들이 바로 이 할아버지의 행적이죠!!


어떻게 그렇게 굴뚝 없이도 잘 들어오는지

신기할 뿐인 우리 아이들!

 

 

 

고민을 고민을 해도!!

참 신기한 산타의 정체!!

참 신기한 산타의 정체!!

산타에 나타나있는 얼굴을 보면서 추적 들어갑니다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의 맘을 잘 아는지..

고민의 고민!!

우리 아이의 모습이 딱 이랬어요!!

 

 

참 난감해요!

아이의 질문이 심오해지면 말이죠!!

점점 더 신기한 맘에.. 어쩜 이렇게도 산타는 만능인데 말이죠!!

그런데 산타가 안 오는 집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확산!!


그러다가 옆에서 우리 엘이 하는 말!

산타는 있어!! 산타 할아버지의 산타 아들의 산타 아이에게서 이어지잖아..

엄마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의 아이로 이어지고 있는 거야!!!

 

 

우리 엘은 확실하게 산타의 존재를 알고 있었네요

하지만 말을 뱉어내지 않고 은연중에 표현을 하고 있었네요!!


우리 엠은 정말 진지하게 보고 있어요!

산타의 존재를 파 헤지려는 듯..

 

 

심각하게 산타의 존재를 파악하고

산타를 만나겠다는 의지로..

초집중 모드..

우리 엘이 엠에게 읽어주면서 그렇게 행복해하네요!

 

 

산타의 존재!

산타가 궁금했던 친구들!!

여기 여기 붙어라...

바로 산타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책..

이제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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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4
하종오 지음, 전명진 그림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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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상상으로 다시 만나는 2016년 겨울,
장엄하게 펼쳐졌던 거대한 촛불의 바다!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동화

 

​알이알이창작24

풍선고래

현북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사람이 먼저다

참 가슴 아프면서 슬픈 일이 일어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그리고 국민 모두가 모여 국민의 힘을 보여준 2016년 촛불 집회

그리고 또 일 년이 흘렀네요!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들... 

 

그 속에 나타난 풍선고래!

어른들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만 말할 수 있는 풍선고래!

풍선고래가 집회 현장에 나타났네요

 

위기에 처한 나라의 현실을 넘어서려고 하는

그리고 그 힘은 바로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을..


풍선고래를 통해서  세월호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 하고!

풍선고래를 통해서 부패한 권력을 몰아내려고 하는 국민의 강렬한 욕구가 드러나게 되네요!

바로 우리나라의 촛불집회가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겠죠??

 

  

그리고 풍선 고래는 잘못된 현실에 대한 대처!

국민이기에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

국가가  국민이 준 권력을 부당하게 행사한다면

언제든지 표현하고 집회를 열고

그  주장하는 바를 외칠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세월호 참사  이후 촛불 집회를 한 아이들과 그 광경을 지켜본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한 단계 더 올라가는 힘을 만들어주는 책이 될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좋은 나라를 만들어줘야 하는 우리!

지금 세대보다 다음 세대에 더 좋은 나라

그다음 세대에는 더 좋은 나라로 앞서가는 나라가 아닌 함께 가는 나라로

아이들과 생각을 하면서 바라보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의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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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 떠드는 아이들 1 노란 잠수함 2
송미경 지음, 하재욱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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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정말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정말 어쩌다 부회장이 된 적이 있었던 저!!

어쩜 저의 모습이었나 싶은...

아마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었겠죠??

​떠드는 아이들1

어쩌다 부회장

스콜라 

 

 

송미경 글을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리고 그림도 재미가 있었다는...

 

 

차례를 보니

스토리가 절로 느껴지는 책이네요!

전 이런 스토리 참 좋아해요!!


아이들이 보면서 웃으면서 보다가 뒤에는 여운이 남는 책 같은 거 말이에요!!

 

 

어쩌다 부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었네요!

회장은 누구나 짐작했던 아이가!!

역시 아이들은 에너자이저들인가 봅니다!!

이렇게 부회장을 하려는 아이들이 많다니!!!!


부회장엔 관심 없었지만, 부회장이 된 언니가 자랑하는 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부회장이 되는 건

해볼 만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그런데... 부회장 후보로 너도나도 다!!!!  반 아이들 중 세 명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나왔거든요

어쩜 이런 상황이...............

 

 

부회장을 뽑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생각하고 고민을 하네요!

그러면서 책임을 가지고 하는 것!!


그러면서 이 부회장이 되고 난 뒤 알게 된 유리의 마음!

아이들 이름을 칠판에 적으면서!!!

이제는 부회장이 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떠든 친구들 이름을 적는 일은 유리와는 어울이지 않으니까요!!

 

자기 말을 다하는 당찬 유리!!

우리 아이가 유리처럼 자기 생각을 펼치면서 커가기를 바라게 되는 책이네요!!!

정말 내 맘에 쏘옥 드는 유리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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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관리부 햇살어린이 47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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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없애 주는 성장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서

고통받지 않는 시대!

정말 상상해도 놀라운 세상이 아닐까 싶어요!


햇살어린이

성장관리부

현북스 

 

 

김보림 작가의 이전 책들을 보면서 참 독특한 발상으로

기대를 하고 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해주는 책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 새롭게 보게 되는 책이네요

 

 

이번 목차를 보면서 역시나 스토리를 파악하는 재미를 가졌네요

아픔을 느끼는 아이가 독특한 세상!

성장과 고통의 차이를 알고!

그것을 통해서 세상 밖의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는..

그야말로 성장통!

 

 

 

아픔도 성장의 일부!

힘든 시간이 있더라도

스스로의 긍정과 믿음을 변화시켜주는 것이

그렇게 앞으로 나가가는 힘이 되는 것을 알게 되는...

 

초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세상에 대해서

점점 더 외부에 관심을 가지고 부딪히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당연하다는 것을..

그것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

 

 

 

아이들의 긍정의 힘도, 부정의 힘도

모든 것이 모든 것이 다 아이를 성장시켜준다는 것으로

 

 

아이들이 느끼고 꿈꾸는 것 모두가 진실이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인정하는 힘을 키워줄 거 같네요!

 

 

예전에 몰랐던 고통, 인내와 함께

마음의 소리로 한 단계 넘어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

주변의 모습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그야말로 아이 스스로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감정이나 변화 모두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네요


오늘도 엄마는 조금 더 반성하고 아이의 참된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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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 천천히 읽는 책 20
신채호 지음, 이주영 글 / 현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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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니

조금씩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그러면서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 책은

단재 신채호의 동화시

현재 남아있는 것으로 미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책이랍니다

 

천천히 읽는 책

용과 용의 대격전

현북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소설

이것을 동화시로 풀어쓴 책인데요!

그 책이 어쩌면 무거울 수도 있고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인지라 참 암울하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간접 접근을 할 수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그 당시의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담은 책이기도 하네요

 

 

목차를 보면서

내용이 극에 치닫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만큼

그 당시의 강렬했던 상황!

그리고 전하고자하는 점들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듯 하네요!

 

 

여기서 두용의 이야기!

미리와 용이 서로 다른 편에서 만나서

사회지도층으로, 하나는 민중으로 나눠줘서

싸워지는 형태라 글 속에서도 긴박감이 느껴지도 했는데요

이곳에서는 동쪽나라의 총독이 되어

상제에게 복종하면서 지배층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종교, 학자들의 압잡이가 된 미리

그리고 서쪽의 혁명과 파괴를 일삼는

종교와 도덕에 매지지 않는 용

이 둘의 상반된 상황!

 

 

신채호 선생님의 이야기가 그 당시의 상황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고

그 속에서 커나갈 우리 나라의 미래를 보고

한탄하면서 또 희망을 가지면서 썼을 동화시로 보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역사관이 생겨나고

자기 의지가 생겨나는 시기!

이 시기에 조금 더 새로운 책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세계관이 생겨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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