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경북 북부

가자! 경북 북부 ㅣ 발도장 쿵쿵 한 걸음 더 3
김광태.권미혜.이두현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감수 / 핵교 / 2012년 10월

 발도장쿵쿵 한 걸음 더  

가자 ! 경북 북부

핵교

재미난 역사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현장으로 떠나는

체험 워크북이 한꺼번에 있는~~

  가자! 경북 북부 

 

이번에 새롭게 본 책

가자 경북 북부~~

 

책을 보는데 아이들이 보는 방법이

설명이 되어있어요~~

 

더불어 부모님 가이드가 있어서

활용시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으로 통해서

어떤것을 익힐수 있는지를 알려줘요

 

부모님이 이책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이번에 볼 곳은요

예천군

연주시

안동시

 

경상북부에 대해서 한번 볼까요?

경상도의 첫관문

소백산맥에서 부터 시작해요~

 

여기에 지역명칭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줘요~~

아이들은 이런것에 의문을 가지는데 딱 집어주네요

 

영남의 옛길에 대해서도

지리를 알려면 길을 따라가는데

옛길부터 시작하는 체험~

 

안동민속박물관에 대해서도

알려주구요.^^

 

자주 봤던

석빙고~~

그것에 대해서도 상세히설명해줘요~~

가서 직접 보아요~~

 

그리고 물길을 따라

회룡포 마을~

정말 눈으로 보면 신가겠죠??

 

안동하면 하회마을이 생각나는데요~

그 기원과 둘러볼 곳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

눈도장 콕콕 퀴즈가 돌아왔어요~

책을 보고

직접 체험하고나서

맞춰볼까요??

우리 뚱이와 즐거운 체험학습을 하게 되는 그때~

정말 좋은 길잡이 책이 될것같네요~~

추운 겨울 떠나고 싶어도

다음으로 미루고~~

뚱스리브 혼자 책여행으로 벌써 다녀왔네요 

공직자는 나라의 대표선수이다

공직자는 나라의 대표선수이다
강영두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12월

공직자는 나라의 대표선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가치관과 함께

공직자로 나아가는 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오늘날 공직이라는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직업이 아니라 한나라를 움직이는 대통령을 기점으로~~

무수한 점조직이 만들어져서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있고

하나의 결정에 따라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공직자들도 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처럼 노령인구가 늘억나고

출산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시대에~

줄어들것같은 공직자들은 더욱더 넓어진 범위에서

국민을 위해서 다각도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 공직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으로 공직을 길을 가고 있는것일까?

물음과 함께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새내기로 첫발을 디딛으면서 공직자로의 가치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자연스럽게 공직사회에 익숙해지더라고 첫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며

개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자세를 유지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경험과 가치관을 통해서

더욱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발맞추는 공직자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공직생활의 팁을 주는데~

공직생활에서는 첫 걸음에서 부터

공직에서의 마음가짐,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저자의 경험담이 잔잔하게 묻어 나오는것같았다

 

공직자라면

국가의 대표선수로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기를~

대한민국 공직자로 자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 ㅣ 꼬맹이 마음 46
이네스 트리굽 글 그림, 배상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2년 12월

 꼬맹이마을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

어린이작가정신

동물친구들의 가장무도회가 열렸어요

모두모두

가장무도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꾸미는데~~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갈볼까요?

  무엇으로 꾸미고 가지? 

 

가장무도회에 가려고

돼지는 얼룩말로  

원숭이는 양으로 꾸몄어요~

그런데 지렁이는??

무엇으로 꾸밀까요??

동물들의 가장무도회에

우리 뚱이도 들어가네요~

그속에서 동물들도 찾고

그리도 가장무도회한 동물도 보고~

그렇게 우리 뚱이도 가장무도회에 들어갔어요~~

우리 뚱이에게 물어봤더랬어요~~

그러니 우리 뚱이 하는왈~~

난 얼룩말인데~~

우리 뚱이

집에서는 큰돼지로 불리거든요..

생각치도 못한 대답에 뚱스리브 또한번 웃네요

똥보따리 우리 할매

똥보따리 우리 할매
김진완 글, 유근택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11월

 한림출판사  

똥보따리 우리할매

아련한 추억이 있는 이야기~

똥보따리 우리 할매~~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왠지 모를 친근감이 들었던 책이였네요

  똥보따리 우리할매 

 

아빠가 할머니 이야기를 해줄까?

우리 할머니는 항상 바쁘셨어

 

어릴때 채변검사라는걸 했는데~

할머니가 버리신거야~~

그래서 울면서 갔지~

 

그런데 할머니가 똥주머니를 들고오셨는데~~

친구들이 놀렸어~~

그걸 들고 도망쳤는데 보니까

똥주머니에 할머니의 버선주머니를 보면서

한참을 웃었어~

 

그러다가 할머니는 몸이 안좋으셔서 ~

중풍으로 쓰러진거야~~

그런 할머니에게 웃으면서 말했어~~

사랑한다고~~

그 말을 들은 듯 천천히 눈을 감으셨지~~

 

  

뚱스리브에게도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있는데요~

큰집에 가면

할머니는 큰어른으로

동네에서도 호랑이할머니로 유명했던것같아요~

집안 대소사를 책임지는 목소리도 큰 할머니~

그 할머니 방에 가서 꿀을 먹던 기억~

우리 뚱이에게는

할머니의 기억이 어떻게 남을지 궁금하네요~~

우리 뚱이에게는

이 책이 어떤 책으로 다가갈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만해, 텀포드!

그만해, 텀포드! ㅣ 내인생의책 그림책 32
낸시 틸먼 글.그림, 공경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12월

 내인생의 그림책  

그만해,  텀포드!

내인생의 책

보글보글! 깔깔! 끄윽~~

새콤달콤 사과마을이 오늘도 텀포트의 장난으로 시끌벅적

왜 텀포드는 장난을 칠까요??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갈볼까요?

  그만해, 텀포트 ! 

 

텀포드는 장난치는것을 좋아해요

아침부터 시끌시끌~~

 

이그~~장난꾸러기..텀보드

왜 이렇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할까요?

바로~~~

관심을 받고 싶어서에요

 

이그~`

텀보드가 방귀를 뽕뽕뽕~~뿡뿡뿡~~

정말 혼나겠어~~

 

텀보드는 잘 모르나봐~~

관심받는게 항상 좋은건 아니라는걸 말이야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

텀보드도 알게 되었겠지??

 
 

장난꾸러기 뚱이의 일침을 주는 책이네요~~

우리 뚱이 이제 서서히 장난을 치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웃음꽃이 떠나지를 않는데요

특히나 우리 똥이와 함께 놀때면 말이죠..

우리 뚱이도 알겠죠?

심한 장난은 안된다고~~

그리고 엄마아빠는 그래도 널 사랑한다고 말이죠..^^

텀보드처럼~~장난을 쳐서 관심받는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거~~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