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식물 컬러링북 우리 아이 색채심리 2
아이심리연구회 엮음 / 글상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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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전에 동물 컬러링북을 만난적이 있는데요

동물들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하는데요


식물은 또 아이들의 원예치료처럼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오죠

 

그래서 만나보게 된 책이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식물 컬러링북

글상자

 

 

 

요즘에는 컬러링북이 참 많이 나오죠?

어른들에게는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한데요


바로 이것을 아트 테라피라고도 하는데요

바로 이 컬러가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니

이 미술치료로 아이들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밝게 해주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치료의 목적으로 보다 우리 아이의 지금 현 상황에서

우리 아이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 만나본 책인데요

바로 컬러를 통한 우리 아이 심리를 우선 만나보고 난 뒤에

아이들의 활동을 해주는 새로운 책이라서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정말 다양한 식물들

꽃들과 과일, 야채들을 골고루 색칠하면서 골고루 편식안하는 우리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살짝 드네요~~엄마라서 어쩔수없는 사심~~ㅋ

 

 

직장생활을 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삭막한 빌딩속에서 잠시나마 안식이 되어준 것이

바로 책상에 올려둔 작은 화분이였던 것을 말이죠

제가 바로 그랬거든요

지금도 컴터를 하면서도 수시로 화분을 보고 아파트 넘어 숲에 눈길을 보내게 되네요

 

 

​이 책이 좋은 점은

색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돌아볼수 있게 해준다는 거에요

막연히 컬러링북이라기 보다 색에 대한 인식을 다시하게 해준다고 해야할까요??

 

 

 

미술선생님의 열띤 강의를 듣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참 이상하죠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더 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색을 칠하기 전에 색에 대한 다시한번 더 인지를 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책인것같아요

아이에게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컬러링북을 보여주면서

엄마에게는 이런것은 알고서 보여줘야지 하는 말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괜히 색칠하는 우리 뚱이에게 말한마디 더 해주라는것같은 느낌 말이죠

 

 

색을 보면서 따뜻하다는 느낌!! 차갑다는 느낌을 말할줄 아는 나이가 된 6살 뚱이

우리 뚱이는 화가가 꿈이에요

그래서 인지 색에 대한 감정이 좀 틀린것같아요

우리 뚱이가 색을 보면서 따뜻한 책을 골라서 색칠을 한다고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우리 뚱이가 이번에 힐링하게 되는 책

그속에 장미와  튜립!!

 

 

여름의 왕!! 수박

편식 금지!! 당근

 

 

이 책은 우리 뚱이가 언제든지 색칠을 하고 싶을때 하도록 둘려고 하네요

전면책장에 살포시 꼽아두고 말이죠


이 책의 모토가 바로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는 컬러링북!!

우리 아이가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컬러링북

눈길이 가는 그때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식물 컬러링북이 빛을 발하겠죠?

흐흐흐~~조금 있으면 유치원 돌아오는 시간!!

살짝 기대하고 있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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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 Word Readers (26 Book + 1 CD) (Paperback + CD) - Learning the First 50 Sight Words is a Snap!
언어세상(외서)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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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어를 시작해줘야지 하면서 아이에게만 미뤘던 것이 벌써

우리 뚱이가 6살이 되었네요


아이에게도 뭔가를 해주면 조금이라도 좋을듯해서

쉽게 꾸준하게 접근할 수 있는 SWR 시작하려구요

어제 도착해서 뿌듯한 맘에 사진을 팍팍 찍었네요


Sight Word Readers

SCHOLASTIC

 

 

정말 작아서 솔직히 놀랐어요

다들 작다고 해도 감이 안왔거든요..ㅋ

그런데 너무 깜직한거 있죠??

시디 케이스보다 약간 큰거 보이시죠?


그런데 이 작은 책박스에도 손잡이가 있답니다

 

 

비닐로 철통보안을 할려고 완전 빡빡!ㅋ

괜히 새책을 보면 흥분하는 저~~

저 비닐을 마구 뜯고 싶다는~~그래서 뜯었다죠~~ㅋ

 

 

시디 1장에 25권의 내용이 다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책상자 안에 책 25권+ 워크북 1권이 들어있어요~

 

 

시디케이스 앞뒤면!!

전체 핵심포인트 50단어

 

 

이 안에 한권에 세번의 반복!!

보이시나요?

이제 일주일에 한권씩 도전해보려고 해요

 

 

바로 이 보물상자!!

어른 개봉하고 싶다~~


비닐을 뜯어 뜯어~~펼치니~~

 

 

이렇게 작은 책들이 한가득!!

괜히 뿌듯해요~~


저같은 경우 책을 주로 보여주며 활동하다보니까

이렇게 양질의 작은 책들이 점점 눈에 가요~~


꼭 예전의 큰 장난감 사주다가 터닝메카드 작은 사이즈가 이뻐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워크북이 턱하니 보이면서~~

색색이 6가지 알록달록한 책들이 눈에 보이네요~ㅋ

 

 

맛배기로 한권만 보여드릴께요

흐름은 다 똑같거든요~~ㅋ


FARM FRIENDS

(I / SEE)

 

 

이 두단어를 기점으로 시작해볼까 해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시디를 듣고 있는데요~~


동물들 울음소리 예술이에요~ㅋ

 

 

I see a~

반복되는 것이 엄마도 쉽게 아이와 할 수 있을것같아요


사실 저도 영어공부하고 싶은데 혼자하면 재미없잖아요

아이와 함께 공부같지 않게 진도를 격려하면서 저도 한번 해볼까 해요~~ㅋ

 

 

8페이지로 반복되는 문장이라서 정말 부담없이 할 수 있을것같네요

 

 

이 작은 책에도 3단계 진도방법이 숨어있네요

동기부여를 위해서 유추에서부터

하는동안 격려를 팍팍 해주고

끝나고 나서 빈칸의 단어를 한번 더 인지~~


예습-학습-복습

이런 과정이 살짝 숨어있으니~~학습활동에 대해서도 좋은듯 하네요

 

 

그리고 한권씩 끝내고 나면 해줄 워크북!!

 

 

음~~패턴을 노출해주고 난 뒤에 이걸 활용하라는 거죠?

 

 

영어도 이제 적어가면서 말이죠~

다 적고 마지막 마무리로 숨은 글자 찾기까지~~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는것같아요

이번주부터 이제 우리 뚱이와 열심히 활동해주면서

엄마표 영어놀이 돌입하려고 해요~~

이제부터 아자아자!!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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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유가 있어!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송지영 글, 혜경 그림 / 씨즐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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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어느순간

더이상 내 맘 같지 않는 아이를 보면 한숨이 나오기도 한데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는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가 참 많은것같아요

그럴때 살짝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도 이유가 있어

씨즐북스

 

 

햇살이 따뜻한 어느날 한 아이가 씩씩거리며 걷고 있어요~~

화가 참 많은 난 것같은데~~

왜 그렇게 화가 많이 났을까요?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말이죠~

 

 

서서히 맘이 누그러진 아이는 모모링에게 마음을 털어놓는데요~

사람들은 이 아이를 씩씩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씩씩해서요?? 아니요~~씩씩거려서요~

 

 

그런데 이 아이는 처음부터 씩씩이였던 것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 모든것이 다 변했어요

동생은 엄마가 말한 이쁜 동생이 아니라 괴롭히는 나쁜 동생이였던거죠

모든것을 다 빼앗아간 욕심쟁이 동생 말이죠

 

 

그때 모모링이 주문을 외우자 엄마가 나타났어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엄마의 아가인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네요

 

 

그리고 욕심쟁이 동생도 다 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말해주네요

엄마아빠가 없을 때도 우리 아가 혼자서 외롭지 말라고 동생을 낳은거라고 말이죠~

계속해서 옆을 지켜주는 아이편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욕심쟁이 동생이 이제는 내편이 되는 순간이네요

 

 

이제 더이상 아이는 동생을 미워하지 않을것같네요

힘들 때나 외로울 때 언제나 함께하는 동생을 생각하면 말이죠

바로 같은 편 동생이 있어서 이제는 행복할것같네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네요

바로 제가 막둥이 셋까지 낳은 이유는~~

혹시나 혹시나하는 맘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서로 사랑을 하며 주고받을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맘에서 출발했는데요


이 책을 보여주면서 요즘 한창 미운 4살 행동을 하는 동생을

조금은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맘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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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숲으로 - 박형권 창작 동화 햇살어린이 31
박형권 지음 / 현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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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환경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 것이

멸종위기 동물들이 생겨나면서 다시 피드백처럼 되돌아온 폐허를 목격한 이후에

롭게 부각이 되어오고있는데요

어쩌면 지금도 매립지를 보면서 죽어가는 땅들을 보면서

어쩌면 인류의 미래는 [환경과 인간]이라는 공존사회를

이끌어내지 않으면 안될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이번에 만난 책은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이 책속의 발전된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햇살어린이

메타세쿼이어 숲으로

현북스

 

 

햇살어린이 책을 보면 어릴적의 책속에서 그럴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던

그때 그 나이로 되돌아가는 것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정말 책을 읽으면서 미래를 예측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아요

그때 읽었던 책들이 그 당시에 생겨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높였던것같아요


이번 박형권 창작동화 [메타세쿼이어 숲으로]를 읽기전에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오지를 않더군요

하지만 환경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미래의 신호를 감지할 수 있었죠~


메아리!! 에코재단!!

어쩌면 환경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환경의 시각으로 메아리되어서 오는 것 같은데

결코 암울한 미래는 아닐것같은 생각이 막연하게 들었네요

항상 나쁜 쪽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그 반대작용이 일어나니 말이죠

이번 [메타세쿼이어 숲으로]으로 책을 보면서 과거로 되돌아가는 느낌!!

그리고 미래의 환경을 조금 더 편하게 볼수 있었답니다

 

 

우리 미래의 환경에 대해서는 항상 걱정이 많지만

그것보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참 많은것같아요


환경에 대해서 걱정만 하는 것보다는 이미 상처난 환경의 작은 부분까지 치유해가면서

멸종된 동식물에 대한 따뜻한 눈빛을 잊지 말아야할것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마지막으로 이 글이 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같네요


여행을 오래 하면 모든 게 가벼워져

먼저 배낭이 비워지고 마음속에 쌓아둔 걱정거리 같은 것도 점점 비워지지

허점함을 뭔가로 채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돌아와서 보면 채우겠다는 마음까지

비웠다는 것을 깨달게 돼!!

 

 

 

이 책을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을 비우게 되고 어쩌면 지금처럼 우리와 같이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 세대의 몫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에 대해서 암울하지 않고 읽고나서 희망이 보이는 책

마음을 비우고 공생하는 [인간과 환경]

어떤 악의 무리도 선한 것을 이기지 못하는 [메타세쿼이어 숲으로]

읽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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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9
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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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것

그것을 찾는 시도를 하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인것같네요

아이들에게 항상 특별한 것만을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지금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있어서 더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제 맘처럼

이 책을 보여주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네요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아무것도 아닌 것

현북스

 

 

우리 주변에는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많아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무엇인지 우선 찾아야지 그것을 알수 있으니

우선 같이 찾아볼까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있을수도 있단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작은것부터 찾아보면

그보다 더 작은 것을 찾으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찾을수도 있단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어떤 것 틈속에 숨어있기도 하고

또 그것을 찾았다가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것만 남게 되는 거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참 많단다

 

 

아무것이 아닌 것들은 어쩌면 가장 쉽게 부서지는 것일수도 있고

어느새 내주변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일수도 있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참 많아

니가 낙서를 하는 그 빈공간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였다가

다시 지우고 나면 남게되는 공간처럼!!

하지만 흔적은 남아있겠지??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이여서 그것들이 사라진다고 해도 괜찮아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있기에 더욱더 특별해지는 것이 있지

바로 우리 뚱이처럼 엄마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존재가 있으니 말이지~


엄마에게는 우리 아이들이 있어서 특별한 우리 아이로 인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참 많단다

그 이름을 붙여주기는 하지만 엄마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지~

 

 

설사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되기도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상심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엄마에게는 너희들은 가장 특별한 존재라는 것 잊지 말아줘~~

이 아무것도 아닌 그림속의 빈공간처럼 느껴진다고 해도 말이야!!

 

 

 

p.s. 이 책을 보여주면서 엄마가 해주고 싶었던 말을 더없이 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책이였네요

이 책을 처음 접할때는 아이가 이해를 할까 생각을 했지만

우리 아이가 더욱더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였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있기에 특별하고

결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엄마의 말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었네요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정말 다행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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