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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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지 못 하면 투박함에서 정이 느껴져야 하는데, 뭐랄까, 가볍다, 천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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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11-0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냥 말하는건데요ㅋㅋ딱 님의 리뷰들에서 느껴지는 건데요.. 가볍다,천박하다!

2011-12-13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