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 5 - 문법과 작문에 첫발을 떼는 초등학생을 위한 ㅣ 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 5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서술, 논술 많이들 얘기 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아이와 함께 하는 저로서는

많은 걱정이 앞서네요.

 

writing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참을 고민중.., 마침 좋은 책을 만났어요.

<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로

기적적인 영어논술의 힘을 길러 보렵니다.

 

이 책은 영어문장이 이루어지는 문장 규칙을

매우 쉽게 정리 해 주었어요.

특히, 동사만 제대로 써도 영작의 반 이상은 한다고 하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문장의 중심인 동사를 기준으로

문장 구조를 소개하고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각 동사별로 step1. 2. 3 로 재료(단어)를 준비하고 ,

문장의 뼈대를 만들고,

문장에 살을 붙이고,

최종점검 Challenge 까지 끝내면,

영작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껴 집니다.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위해 선생님과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아이의 대화형식의 카툰도 하네요.

학습계획표가 있어 자기주도학습으로

한 달안에 한 권을 끝낼 수도 있고....

조금 의문이 든다...  하는 것은 박스 설명으로 친절한 선생님이 잘 설명 해 주고 있어요.

아이가 세세하게 보고 지나가지 못하는 것은

엄마가 선생님처럼 내용을 설명 해 줄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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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수학 -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초등 수학 혁명
최수일 지음 / 비아북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그 동안 한 번도 수학학원을 보낸 적도 없고 과외를 시켜 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편이 아니였기 때문에 별 고민없이 집에서만 시켰죠.

하지만, 직장맘이 하나하나 아이를 챙기기가 쉽지도 않고,

6학년 초등 졸업반을 앞두니 점점 불안해져 얼마전에 수학학원을 찾아 상담을 갔었어요.

그동안 학원에 보내지 않아서 그런지 학원의 많은 문제양도 마음에 걸리고,

여러가지 시스템이 마음에 걸렸어요.

다른 곳을 알아봐야하나..... 하는 터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만나고 나니 지금은 마음이 한결 편안 해 졌어요.

그럼 마음이 편안 해진 이유에 대해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그 동안 아이가 이해력을 요하는 어려운 문제는 다 맞는데 연산같은 아주 작은 실수때문에 속상 해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거든요. 걱정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ㅎㅎ 이런 실수는 왜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고 그 해결책도 나와 있답니다.

 

2. 책에 나온 수학은 왜 배워야하는지에 대해서 읽어 보고, 아이에게도 읽어 보도록 했어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지요.

 

3.학원을 알아봤던 저는 아까울 뻔 했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수학 사교육이 왜 아까운지에 대해서도 너무도 잘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4.엄마표 수학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고,

저는 큰 화이트보드를 샀답니다.

 

5.수학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것들과 평소 수학에 대해서 관심을 꾸준히 갖고 생활속에서 체험 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수학 박사가 될 것 같아요.

 

6.교재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어 문제집 고르기가 쉬워졌어요.

사실 교재에 의존하기 보다는 방법이 문제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아이에게 많은 문제집과 문제의 양을 주지 않아요.

문제집 선택에 있어서는 저의 생각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도 되고 위안이 많이 되었답니다.

 

7.특별부록으로 나와 있는 엄마가 가장 궁굼한 초등 수학Q&A의 내용을 읽어 보니,

마치 내가 질문 한 것에 대한 답들처럼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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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초등한자 1000 (5) - 10일 외워 평생가는!, 5권 5급 100자 ㅣ 자동암기 초등한자 1000 5
길벗R&D 한자기억연구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이번 방학은 자동암기 초등한자 제대로 만나서 기분 좋은 방학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 방과 후 한자도 해 보고, 집에서 이것저것 문제집 사서 풀어도 보고 했는데도 학기중에 한 두달 안 하면 또 잊어 버리는 한자 때문에 그냥 무식하게 반복하고 외우는 게 답이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자 공부를 하다보니 강제성 갖게 되니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아이도 재미없고 힘들어 하였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접하게 된 "자동암기 초등한자...."  처음에는 책을 주문하고도 기대반 의구심 반...

또 그동안 했던 한자 책 중에 하나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와~~!! 책을 받고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 책은 한자를 여러가지로 풀이해서 이해시키며, 교과서에서 봤던 문장 속에 한자로 단어를 넣어서 쉽게 읽도록 하였어요. 교과서 한자와 단어장!!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한,읽기연습 6단계, 쓰기연습 6단계를 거치니 기억속에 한자가 쏙쏙 들어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매일 매일 CD로 단계별 읽기, 쓰기를 반복하니 잊어버리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컴퓨터에서 다음날, 그 다음날도 24시간안에 자동암기를 위한 한자창이 뜹니다.

정말 대단한 책이예요. 도저히 한자공부를 안 하고는 못 배기게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이 책대로 따라하니 그 다음날 또 그 다음날도 한자가 자꾸만 기억이 난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가 저녁에 샤워를 하고 나면 꼭 김서린 거울에 그날 배운 한자를 다 쓰는 겁니다.^0^

완전히 한자와 친구가 된 것 같아요~~

정말 자동암기초등한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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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 역사 ㅣ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7
우리누리 지음,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그래서 이런.....생겼대요 시리즈를 아이가 참 좋아 합니다.

신간이 나올 때 마다 기대를 많이 하니까요.

이 시리즈의 특징인 네 칸 만화만 봐도 본문의 내용을 먼저 짐작할 수 있어요.

그냥 무작정 지식책을 보는 것과는 틀리죠.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역시 네 칸 만화로 먼저 그 나라의 흥미를 자극하고 아이는 그 다음 본문으로 들어가 책을 열심히 읽습니다.

80여개국의 특징들을 쉽고 재미있게 나타내 세계역사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는 책이네요.

사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는 너무도 광범위 하기 때문에 처음 접근 조차 힘든 것 같아요.

저희 둘째 아이는 아직 미취학 이지만 올림픽이 끝난후 국기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답니다.

평소 국기를 보고 나라 맞추기를 좋아하지요.

이 책에서 다룬 모든 나라의 국기를 부록에 모아 실어 국기 모양과 색깔만 보고도 그나라의 특징을 알 수 있답니다.

사회 교과서나 세계 지도를 찾아 보면서 재미있고 신기한 세계 여러 나라 여행을 이 책을 통해서 할 수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는 나라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모르는 나라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다 만나 볼 수 있는

신나는 세계여행!!

엄마와 아빠, 온식구가 함께 봐도 너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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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 - 맛있는 공부 ㅣ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9
이기규 지음, 최현묵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어느 날 이런 얘기를 합니다.

“엄마는 좋겠다. 초등학교 때 고무줄하고 매일매일 놀기만 했다며~~

그때는 영어도 없었고 수학도 아니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산수 였다면서 ...“

저희 아이는 그래도 본인은 학원도 안 다니고 그렇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다고 하는 아이 중에 한 명입니다

하지만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자기 욕심에 늘 책상위에서 시름하고 있는 아이가 불쌍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엄마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매일 해 저물때까지 애들하고 고무줄놀이 하고 놀기만 했는데,..

영어도 중학교가서 알파벳 배우기 시작해서 그 때부터 했고, 수학도 수학이 아니였어.

산수였지...너희는 벌써부터 이렇게 어려운 것들을 해서 어떻하니...?? 참 어려워 졌다.“

이런 엄마의 말이 어쩜 부럽기도 하지만 지금 현실은 예전과 많이 틀리니 공부는 해야겠고....하지만 많이 놀고는 싶고..... 본인은 머리가 나쁜 것 같지 않아 수업시간에만 열심히 듣고 공부 안 해도 80점 이상은 받는데, 공부를 하니 100점이 나와 그게 좋아 공부를 한다는 아이..... 그런 아이한테 이 책은 어떠냐고 물어 봤죠.

 

책에 나오는 강태식 선생님과 유미 엄마는 실제 우리 학교에서도 볼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반항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도 많고 실제로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주먹을 쥐고 덤빌 것 같은 행동을 한다고도 하네요. 저는 직장맘이라서 아이가 반장을 해도 잘 학교에 찾아가지 못 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고학년이 되니 오히려 유미 엄마처럼 늘 학교를 들락달락하는 엄마들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빈이처럼 지능이 떨어져 아직도 글씨를 모르는 반 친구도 있고, 태인이처럼 자신의 상황에 못 이겨 책상위에 머리를 찧거나 아이들의 책가방을 발로 밟아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함께 한 장 한 장 책을 읽어 나가면서 제가 볼 때는 말도 안 되는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았는데, (초등학생인데 성적을 30등까지 공개하기, 성적대로 자리 앉기, 영빈이를 다시 반으로 데려오기 위해 시험지에 이름만 쓰고, 학생신분에 맞지 않게 반전체가 항변하는 장면 등...) 아이는 책과는 똑같지는 않지만, 수학 단원평가로 반을 나누고, 시험지를 받는 순간 반항하듯 이름만 쓰고 나가버리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말 답답하고 본인들의 위주로 생각하는 어른들의 행동에 화가 날 때도 한 두 번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동안 하지 않았던 말들을 이책을 함께 보면서 막 꺼내내요.

외부손님이 온다고 운동장 낙엽을 주우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비에 젖은 낙엽을 줍고 있는데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옆에서 수다나 떨고 있고.... “얼마나 손 시렵고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는지 알아? 도대체 어른들은 왜 공부하는 학생들을 부려 먹는 거야?” 말 문이 막혀 “그렇구나... 다음에 엄마가 학교에 갈 일이 있으면 아이들이 청소하고 있을때 함께 해 줘야 겠다.” 했죠....머...

서울대를 입학하고도 적성에 맞지 않아 중태하고 만화가가 된 우석의 삼촌 같은 경우는 참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사회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아이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우석이 삼촌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는 아이와 저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어요.

배움이란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것, 실패도 성공도 모두 중요한 것, 어른도 아이에게 배울것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대학을 그만 둔 것도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삼촌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꼭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멋진 화가가 될 거라는 우석이의 격려에 울컥 한 삼촌과 우석이가 힘껏 껴안은 이장면에서 많은 생각이 들면서 저도 울컥 하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끝나면 맛있는 공부 기운을 풍기는 사람들을 소개해 주는 내용이 있는데,

그 부분도 인상 깊었어요.

특히 아이는 난독증을 극복한 인둘들 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아인슈타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공부는 정말 맛있게 즐겁움을 찾으면서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구나... 합니다.

 

**책 곳곳에 담긴 교훈적인 본문

(뽑아서 벽에 붙여 놓고 수시로 보려구요. 그럼 엄마인 저도 아이도 이 세상에 무대포로 공부만하는 것이 절대 다가 아니라는 걸 잊고 있다가도 순간 순간 깨우치겠죠.^^)

 

-기발한 생각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공부는 맛이 아주 새콤달콤 하거든.

나른하고 졸릴 땐 이렇게 상쾌한 맛의 공부를 먹어줘야 한다니까.

-공부는 이미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은 지루한 게 아니야.

진짜 공부는 궁금한 걸 함께 알가는 모험 같은 거야.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걸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걸음마를 배울 때도 너희들은

수 천번 실수했을 거야. 그 실수들이 모이고 모여서 일어서서 걸을 수 있었던 거지. 밥을 먹고 말을 하고 수를 세게 된 것도 마찬가지야. 수많은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실수를 안 하는 게 실력이 아니라 실수를 많이하는 게 실력인 거지.

-많은 내용을 무조건 빨리 외워 빨리 답을 쓰는 것이 공부가 아니라,

늦더라도 차근차근히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진짜 공부란다.

-공부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거야. 그런데 요즘에는 나만 잘 되려고 공부하고,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만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그래서 공부 기운에는 썩은 맛이 넘쳐 나니까 우리 공부벌레들이 굶어 죽은 거야.

-쉽게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선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면 평소에 겪는 문제들 쯤은 다 해결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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