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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회 림 문학상 수상작품집 림 문학상 수상작품집 2
옥채연 외 지음 / 열림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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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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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책세상 세계문학 12
샬럿 브론테 지음, 신해경 옮김 / 책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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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어떤 고통을 겪었든, 아주 짧았어요." - P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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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책세상 세계문학 12
샬럿 브론테 지음, 신해경 옮김 / 책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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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정말 긴 장편소설이었다. 그러나 책세상 세계문학 시리즈의 특성상 책 자체가 읽기 편했다. 제인의 사랑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락 말락했지만… 난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책 뒷부분의 작품 해설과 ‘독후감’ 부분도 좋았다. 이 시리즈의 다음 작품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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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페이퍼백)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_페이퍼백 에디션 5
에밀리 브론테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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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게 고통스러웠다. 이 소설이 왜 지금 시대에까지 읽혀지고 있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넬리만큼의 인정이 없는 것 같다… 휴! 그래도 앤의서재의 책이 좋아서 무리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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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책세상 세계문학 13
메리 셸리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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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시리즈 소설 <가해자들>이 떠올랐다. 나는 범죄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조차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가해자들> 을 읽을 때도 그랬고, 이 책을 읽을때도 범죄 그 이면의 복잡한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기술과 책임이라는 주제도 전혀 진부하지 않았다. 아주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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