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페이퍼백)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_페이퍼백 에디션 5
에밀리 브론테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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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게 고통스러웠다. 이 소설이 왜 지금 시대에까지 읽혀지고 있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넬리만큼의 인정이 없는 것 같다… 휴! 그래도 앤의서재의 책이 좋아서 무리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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