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책세상 세계문학 13
메리 셸리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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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시리즈 소설 <가해자들>이 떠올랐다. 나는 범죄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조차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가해자들> 을 읽을 때도 그랬고, 이 책을 읽을때도 범죄 그 이면의 복잡한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기술과 책임이라는 주제도 전혀 진부하지 않았다. 아주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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