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촬영하겠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의 부치지 못한 편지
장철영 지음 / 이상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가 못내 그립습니다.
260쪽에 가까운 두께임에도...한장 한장 넘길때마다..글귀하나..사진한장 줄어드는 것이
아쉬워...쉬이...책장을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