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서 어떡게 섬 안에서도 이동할지에 대한 고민이 컸어요.
그래서 블로그, 유투브를 보니 렌트카로 다니는 분들도 있고,
지인은 버스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버스로 잘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버스에 한표였고, 지인은 렌트카를 생각중이었어요 -
호텔도 가려고 하니, 날짜가 임박하고 워낙 관광지이다 보니 뉴욕보다 물가가 비싸다고 들어서 (바로 얼마전 다녀온 이의 얘기로)
저는 워낙 뉴욕 물가도 ㅎㄷㄷ했어서 맘껏 못 쓰고 왔단 생각이 들었어서 -
결론적으로는 하와이 여행은 추후로 미루고, 좀 더 준비해서 가기로 결심했어요!
급하게 다른 나라로 다녀오게 되었지만 - 이 책은 항상 사무실 책장에 꽂아주고 틈틈히 보며 - 머지 않은 때에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