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틀을 깨라 - 가전업계 패러다임을 바꾼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의 18가지 테마
가미오카 다카시 지음, 구수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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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 사물을 보는 관점, 받아들이는 방식, 가치관.

#발뮤다

#테라오겐 이 전하는 메세지

"자신의 인생을 더욱 자유롭게, 강하게 살아라!"

강하게 사는것이란 어떤것인가?

적극적으로? 도전적으로?

-테라오 겐,

17세에 고등학교 중퇴, 스페인과 모로코 지중해 연안 여행

18세, 밴드활동 ~28세 그만둠. (대게 이 나이즈음에 현실을 보고, 일을 해서 돈을 벌지, 음악으로 돈을 벌수 있을지에 대한 결론을 냄)

디자인, 설계, 개발 방법까지 독학.

30세, 2003년에 발뮤다를 설립. (세젤부... 30세에 자기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를 냈다는건 대단한것..그 확고한 신념)

2010년에 출시된 자연의 바람을 구현한 선풍기 그린팬.

-아니 우리나라에 좀씩 알려지고 유행탄게 2015년 이후아닌가...

그린팬은 40만대가 넘게 팔렸다고 한다.

이중 구조 날개를 사용하여 만든 빠른 바람과 느린 바람이 서로 부딪치면서 기존의 선풍기보다 약 네 배 넓게 퍼지는 바람을 실현했다.

2015년에 출시된 발뮤다 더 토스트 (역시 나의 기억력)

토스트, 치즈 토스트, 바게트, 크루와상 등 빵의 종류에 따른 전용 모드를 갖추고 있다.

(독립하면 꼭 살 거다)

직원수 110명. 생각보다 많지 않다.

*가능성.

행동으로 옮기는가에 달렸다.

*상식

가능성을 파괴하는 것은 상식.

하고싶은 일을 관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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