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와이너리 여행 - 식탁 위에서 즐기는 지구 한 바퀴
이민우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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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자는 샤토 라피트 로칠드를 제일 좋아하나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세계 최고급 와인을 일컫는 1등급(5스타) 1855년에 만들어진 보르도 그랑 크뤼 등급에 속한 와인이라는 것을.

- 본문 07쪽

피노 누아- 추운 지방.북쪽의 상파뉴, 내륙의 부르고뉴 지방.

카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 남쪽인 보르도 따뜻한 기후

리옹- 시라

김치와 잘 어울릴 와인을 연구했다는게 흥미롭다.

보르도 와인은 여러 포도 품종을 재배한 후 블렌딩 하여 만든다는 것.

햇빛이 키우는데 정말 중요하다는 점.

와이너리투어 계획 잘 짜서 다녀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밑줄 치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보니, 돌아서면 단어가 생각이 안 나고, 헷갈리고.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과,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같이 알 수 있다.

메를로 포도만 가지고 와인을 만들면, 오픈하자마자 향기를 뿜어내지만 곧 사라지고,

카베르네 쇼비뇽만 가지고 와인을 만들면, 처음보단 한시간 이상 그 향기가 지속된다 하니 -

이것이 블렌딩을 하는 이유.

직관적이고 귀엽다.

그 해 날씨가 안 좋으면 포기하고, 양이나 염소를 키우는일에 전념한다니~~~.

이런 삶이 부럽기도 하다.

날씨 안 좋은 해에 망친 포도는 값싼 와인을 만드는데 보낸다 하니, 우리가 마트에서 저렴하게 살수 있는 와인들도 그런가보다.

와인에 대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라 유익해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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