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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집 ‘샨티카나’에 가다
공선주(별빛) 외 지음 / 파시클 / 2024년 6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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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여성?인권?/세계 최대규모의 난민 캠프인 로힝야 난민 캠프 속 여성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학살 이후의 그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서로 돌보고 치유하는 강한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난민 캠프속 여성 커뮤니티 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윤노제펜사
비건한 미식가- 나를 돌보고 남을 살리는 초식마녀 식탁 에세이
초식마녀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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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생태환경?수필?/비건 인플루언서인 초식마녀님의 도서입니다. 비건식과 관련된 생각을 담은 에세이와 함께 레시피가 담겨져 있는데, 비건식사에 대해 가볍게 접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내 일상에 가볍게 시도해볼 수 있는 그런 책으로써, 개인적으로 읽어보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제이펜단캔사
나르시시즘의 고통- 우리는 왜 경쟁적인 사회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가
이졸데 카림 지음, 신동화 옮김 / 민음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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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르시시즘은 오늘날 우리가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방식이다. ‘나는 지금의 나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명령. 그런데 이것은 반사회적 원리다. 결코 충족될 수 없는 나르시시즘의 이상을 추구하는 길에서 나는 무한히 고통받으며, 타자들은 나의 성공을 인증할 관객으로 격하된다.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졸데 카림은 나르시시즘이 사회의 지배 원리가 되는 과정을 특유의 놀라운 통찰력과 명료한 논리로 포착한다./잎상제이숨노펜단캔사
미래의 손
차도하 지음 / 봄날의책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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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https://x.com/sugarlionsex/status/1808492567132283202
차도하 시인의 첫 시집이자 유고시집/감귤이프(추천백개)상제이어서숨펜단캔
슬픈 수족관- 감금 범고래는 왜 조련사를 죽였을까
존 하그로브.하워드 추아이언 지음, 오필선 옮김 / 목수책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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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경/범고래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두고 전시하는 일에 일조해야 했던 세계 최대 해양테마파크 전직 조련사의 슬프고도 예리한 내부 고발 이야기. 조련사를 죽인 범고래 틸리쿰을 비롯해 인간을 향해 공격성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던 감금 범고래들의 이야기는 인간이 과연 동물들에게서 무엇을 빼앗을 권리가 있는지, 함께 살아가는 지구의 다른 생명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제이, 어서숨노단
돌봄의 사회학- 당사자 주권의 복지사회로
우에노 지즈코 지음, 조승미.이혜진.공영주 옮김 / 오월의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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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성?사회학?/‘먼저, 돌봄을 ‘사랑의 행위’가 아닌 ‘돌봄노동’으로 못박는다. 나아가 인권과 돌봄 권리를 연결하는 기존의 이론보다 더 급진적으로 온정주의와 시혜주의에 대항하는 ‘당사자 주권’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거기에 더해 돌봄 연구가 젠더 편향적으로 이뤄져왔다고 강하게 비판한다.‘/잎상숨노펜사
붉은 인간의 최후- 세컨드핸드 타임, 돈이 세계를 지배했을 때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김하은 옮김 / 이야기장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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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역사?/‘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로 잘 알려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신작입니다.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붉은 인간의 최후』는 소련이 해체되고 자본주의가 사회에 이식되며 돈의 세계로 쫓겨난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 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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