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질병의 도미노를 일으키는 핵심적인 원인, ‘장누수’를 잡아라!

장누수를 막지 못하면 어떤 병도 고칠 수 없다!


지금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 유산균을 인터넷을 통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둘째.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있습니다.

세째. 대도록이면 밤에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넷째. 술을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다섯째. 장을 사랑하고 장을 아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돌보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책을 아주 오래전에 알게 됐다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혈압약 또한 먹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약간은 후회를 합니다.

일찍 더 일찍 알았더라면...


추천합니다. 저보다 어린 독자가 있다면 지금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우리 스스로 장누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누수되는 것을 보전하고 지켜야합니다.


“현대인이 겪고 있는 수많은 질병들이 장누수로 인해 일어난다.”

지금 아프세요 바로 치유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저자를 찾아온 환자를 살펴본 후 저자는 뜻밖의 진단을 내린다. “당신은 ‘장누수’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위장장애와 뇌질환, 각종 면역성 질환들을 앓아온 환자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는 진단이다. 병원에서 여러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해왔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몸 곳곳의 증상들은 쉽게 낫지 않았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환자는 저자의 진단에 따라 ‘장누수’ 치료를 시작하게 되고, 놀랍게도 몸이 낫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한다. 절대 나을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병이 호전되고 결국 몸 전체의 밸런스가 맞춰지더니 건강한 몸으로 회복이 되었다.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겠지만 병이 시작되는 핵심적인 원인은 반드시 존재한다.


저자는 그것이 바로 우리의 ‘장누수’이며 인간은 결국 ‘장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평생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난 수년 간 원인 모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여러 질병을 동시에 안은 채 질 낮은 삶을 살아온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저자는 ‘장누수’ 치료의 중요성과 회복 방법에 대해 연구해왔고, 그 결과를 이 책 속에 놓여내기 위해 노력했다.


장누수의 원인과 과정, 장누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치료 방법까지… 여러 근거 자료와 연구 결과, 실제 임상 자료들을 바탕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부탁드립니다. 꼭 실천하세요...!

이 책을 읽게되면 저와 같히 실천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것입니다.

나의 아픈 그 곳 99%는 장누수를 막아 건강한 몸을 찾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헛어른
BOTA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나이가 벌써 46살이다.

예전에는 46살이라는 나이가 올지 생각지도 않은 나이다.

하지만 현실은 바로 46살이다.


내 나이가 서른이었을 때는 지금 생각하면 아이였고 미흡한 나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나이에서는 어른이라 착각을 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방해되는 것이 없었다.


그 당시 정말 서른이면 어른인 줄 알았는데

지금 읽기 시작한 헛어른은 일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아직은 불안하고 서툰 서른의 혜선과 상규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한 것 같다.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46살에 읽기 시작하니 많은 공감과 맞아 그 때는 그랬지 라는 말을 하며 되뇌며 읽었습니다.


왜 내 이야기가 여기에 있냐”, “뼈를 맞은 것 같다”, “웃긴데 왜 눈물이 나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 위로받았다등 구독자들로부터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 인기 웹툰 [헛어른]은 어른으로 취급(?)받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 그럴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두렵고 불안한 서른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어렸을 때만 해도 서른쯤이 되었을 때 난 충분히 멋지게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서른이 가까워질수록 미래, 연애, 사람과의 관계

이 모든 것들이 불안해지는 걸까.

어른이라고 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 같고, 마냥 젊다고 하기엔 어느덧 적지 않은 나이.

그래서 때론 당황스럽기도 하고 서툴기도 한 우리들.”


[헛어른]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그리 특별하지 않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인 혜선과 상규가 일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소소한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나갈 뿐이다. 그래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내 모습과 속마음을 들킨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때론 웃기고 때론 씁쓸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나만 이렇게 사는 건 아니구나하는 생각에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 살 한 살 나이 먹어도 괜찮을까?”

힘들거나 지친 어느 날, 우리의 이야기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른은 혼란스럽고 불안한 나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서른이라는 나이가 가진 무게감은 그리 가볍지 않다.


마냥 불안하던 20대 시절엔 서른쯤 되면 일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조금 더 안정되어 있을 거야라고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취업에 대한 간절함은 퇴사에 대한 간절함으로 바뀌어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데 지금 하는 일이 그 일은 아닌 것만 같아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싶어 고민이 깊어진다. 하나둘 들려오기 시작하는 친구들의 결혼 소식에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달라진 생활과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기대와 달리 어딘가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계속 흔들리기 쉬운 나이 서른. 저자가 헛어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바로 서른에 느끼게 되는 이런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였다.


서른의 고민을 담담하게 풀어낸 이 책은 네 컷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묘한 여운과 함께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힘이 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혜선과 상규의 모습에 공감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한다. 직장생활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그 무엇 하나 안정되지 않아 불안하고 인생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지만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나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30대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는 서른의 나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공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다시 읽고 다시 찾아 그때 서른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현재 마흔여섯에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속해 있었다.

아직 결혼이라는 것을 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것 같다.

모든 것은 있지만 단 하나 짝을 만나지 못해서 아직 헛어른인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서른이라는 아니 10년 전에 서른여섯에 멈춰서 아직 진행되는 않은 느낌을 든다.


그래서 많은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많은 공감과 느낌을 내가 받는다면 서른이라는 나이에 모든 후배님들은 뼈 깊숙이 공감하고 탄식을 자아낼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헛어른 도서...

서른이라는 나이부터 결혼을 하지 않은 지금에 나의 나이까지 추천하고 싶다.


늦지 않게 돌아볼 수 있는 공감하고 위안되는 도서 적극 추천합니다.

나의 옆에서 나의 생각 나의 마음을 함께해줄 도서라고 생각하며, 공감이라는 것은

친구와도 같습니다.


옆에 진정한 친구 한 명 필요하다면 헛어른을 추천합니다.

꼭 함께 하세요... 진정한 폭풍 공감을 느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
김지혜 지음 / 진서원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네이버 경제M 최고조회수 갱신했다고 하는 책이 있었다.

바로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 바로 나의 옆에 내가 읽고 있는 책 바로 그 책이다.


전국민이 기다린 바로 그 책 나도 소장하고 있다.


하늘 모르고 올라가는 집값에 깊어지는 절망감과 상실감 그리고 남들보다 뒤떨어진다는 자신감의 결여...


내 집 마련하는 올라가는 사다리는 사라진 마음이다. 청약과 새 아파트만 노렸다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절망은 금물, 경매에 마지막 기회가 있다. 물론 겉보기에 문제가 많고 허름하지만 그것 때문에 돈 벌 기회가 생긴다.누군가 정리해놓은 물건은 그 수고를 값으로 치러야 하지만 내가 해결하면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경매는 부동산 부침에 상관없이 언제나 투자할 가치가 있고 한번 배워두면 정년 없이 평생 써먹는다. 대출 등 부동산 규제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매력적이다. 국내 최초 무료 경매정보회사 창업!경매 대중화 주역, 은둔의 경매고수 세상에 나오다<왕초보 부동산 경매왕> 김지혜 저자는 20년 가까이 주택, 상가, 토지, 특수물건 등 경매의 모든 유형을 다뤄본 국내 최고 권위자다. 눈만 뜨면 찾아오는 경매 초보들을 돌려보내며 해준 말은 ’눈팅부터 시작하시라‘였다. 경매정보를 경제뉴스 보듯 주시하면 어느 순간 돈 되는 물건이 보인다. 하지만 대다수 경매정보 사이트는 1년에 100만원 이상 유료로 제공되기에 초보자에게 진입장벽이 된다고 판단, 전재산을 쏟아 부어 무료 경매정보 사이트 ’경매공매가이드(WWW.FRG.KR)‘를 만들었다.


돈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경매를 돈 내고 시작할 필요가 있겠는가? 부담 없이 무료로 경매정보를 검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왕초보 경매공부의 시작이다. 저자가 경매로 얻은 부를 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기도 하다.


내가 이 책을 접하면서 느낀 것은 경매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란 결정은 누가 내리는 것일까?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그 것은 바로 내가 내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족함이 있다면 가난한 것이고 부족하지 않고 풍족하다면 그 것이 부자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동산을 더 소유하고 싶고 그 소유한 부동산을 더 많이 키우고 싶다.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알려주고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은 서적이다.


작은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부분이라 치열해지는 경매는 원하지 않는다.

그 대열에 속하려면 아직은 미흡한 것 같다. 직장 동료 중에 경매를 잘 하는 직원이 있다.

경매 예찬 이유 ― 수익성, 신뢰도, 금융의 융통성 법원과 친해지면 안 되지만 경매를 시작하고 이제 발을 딛는 순간부터는 친해져야 한다.


그래도 부담이 간다. 왜.........?   그건 노코멘트...


책을 통해서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 경매의 신청부터 잔금납부, 소유권 이전이 무엇인지 약간의 감이오기 시작했다.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오래가고 오래 위지하고 매매하려면 다른 사람도 좋아 보이는 떡이 맛있는 떡이다. 좋은 물건을 찾아야 다른 사람도 그 물건을 찾는다.


내가 좋으면 남들도 좋은 것...^^부동산을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궁금하면 사회의 변화에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것이 부동산이다. 현재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함을 깨달았다.


소유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도 깨달았다.


좋은 물건 좋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싶은 1인으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도서로 이름을 올려주고 싶다. 바로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 쓸모 있는 말투 - 사랑받는 난 말투 덕분에…
고경미 지음 / 레몬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좋은 말을 한다는 것 상대방에게 좋은 말로 인식되는 말투...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한다.

힌트는 말은 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데서 시작한다는 데 있다.


[참 쓸모 있는 말투]는 한 해 수백 명에 가까운 학생과 부모를 만족시켜야 하는 교육 사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말 잘하는 법을 익히게 된 저자의 20여 년 노하우를 녹여낸 책이라고 한다.


경청, 적절한 반응, 긍정의 몸짓 등의 중요성과 대화에서 상대방을 주인공 만들기 같은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말하기 비법을 통해 인간관계를 완전히 바꿔줄 좋은 말투 습관 들이는 법을 알려준다.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 평판, 관계, 사랑 등 인생의 모든 것은 말투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말투 하나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풍족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며 공감하고, 용기를 얻고, 이제까지의 잘못된 말투에서 벗어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방 속에 항상 간직해야 하는 서적이다.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과 좋아하는 말을 비교한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결론은 명확하다.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 언어, 생각을 구분할 능력이 없다. 뇌는 착각 덩어리다. 뇌의 상상은 곧 현실 체험인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상한 것만으로도 이루어 갈 수 있고, 부정적인 상상을 하게 되면 상상하는 대로 현실을 살아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분명해졌다. 사토 도미오의 말처럼 지금부터 긍정적인 언어를 좀 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갖자. --- p.33


나의 생각:

나의 생각은 바른 것이요. 나의 생각은 긍정이라는 말을 생각한다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생각이 전달될 것이다. 바로 생각하는 것은 말에서 전달된다.


병문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실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현재 자신의 심정과 고통을 나누고 싶었을 것이다. 그녀의 교통사고는 비슷한 일을 겪은 나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공감에서 끝나지 않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녀가 내 이 야기에 집중하도록 했던 것이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던 중 중부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교통사고라는 내 자신의 경험으로 맞받아쳐 그녀가 말할 기회를 빼앗아 버린 것이다. --- p.126


나의 생각:

모든 말의 사실성과 집중과 공감을 유도하는 것은 바로 경험에서 나와는 말투라고 생각한다.


좋은 대인관계 능력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성공에 많은 영향을 준다. 누구나 대인관계에서 올바른 관계를 맺기 원한다.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상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다. 공감은 통하는 것이다. 상대와 감정, 생각, 말이 통하면 공감이 생긴다. 사람들은 자신과 잘 통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공감해 주는 상대가 우리는 필요하다. --- p.140


나의 생각:

상대방의 감정, 생각, 말을 공감하고 듣는 것은 잘 통하는 사람이다. 내가 배워야하고 개선해야 하는 것은 바로 공감하고 듣는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내가아닌 상대방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


모든 칭찬이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것은 아니다. 무성의한 칭찬만 반복적으로 여러 번 듣는다면 그 칭찬의 가치는 떨어진다. 오히려 칭찬으로 인해 기분이 상할 수 있다. 단순하게 입에 발린 칭찬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칭찬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상대에 대한 관심이다. 관심도 없으면서 아무 말 대잔치처럼 쏟아내는 칭찬은 상대도 쉽게 눈치챈다.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때와 장소 그리고 칭찬할 대상에 맞게 칭찬해야 한다. --- p.151


나의 생각:

상대방에게 좋은 말도 지나치면 쓰다. 칭찬도 어는 정도만 해야지 많이 하면 그 또한 칭찬이 아니라 쓴 약과 같은 것이 된다.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것을 알았다.


마음의 상태는 말이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긍정적인 말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말이 지닌 힘과 에너지를 통해 ‘지금보다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어려운 상황에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의식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고방식을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와도 방향전환을 하지 못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 p.229


나의 생각:

나는 욕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말을 몰랐다. 하지만 참 쓸모 있는 말투 덕분에 내가 부족한 점을 알았다. 나의에게 소중한 멘토가 된 서적으로 간직하려 한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 나의 영어 성적 상위 1% 만들기 -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
이정우 지음 / 성림원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딱 한 권, 100개의 부분을 마스터 한다는 말이 솔직히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할지,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중학 영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한다.

저의 나이 불혹입니다. 아직 마스터라는 말을 할수 없이 끝이 없는 영어입니다.


문법이라도 잡고 가고 싶은데 아직 입니다.

왕초보인 저에게는 소소한 단물입니다.


영문법 때문에 내신이 막힌 중학생은 물론...

영어 선행을 원하는 초등학생, 영문법 기초를 다지려는 성인도 포함입니다.


정말 좋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혼자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어느 선까지는 가지만 그 이상을 가지 못하는 한계 바로 그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시는 것이 바로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입니다.


※ 고품질 유튜브 저자 직강 무료 제공!

https://www.youtube.com/channel/UCv5Xxv9fPZ1-yDAY_bTd3ew


짬을 내서라도 볼 수 있게 만들어주신 전치사 비법 노트는 활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몸에 지지고 다니면서 펼쳐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 부록 『전치사 비법 노트』 제공


몇 일전에 수능에서의 영어 평가 기준이 절대평가로 변경되어 변별력이 줄어든 뒤 영어 학습을 등한시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이렇게 되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교육 정책이란 수시로 변화하는 것을...

그래도 예전에는 위기감이 있었지만 그 것을 벗어나서 좋지만 지금 나의 모습은 항상 부족함에 목말라 하고 있다.


그 부족한 부분의 단비가 된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너무나 소중하고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서적이다.


평생 늘지 않는 영어 실력 영문법을 마스터하지 않으면 평생 영어 실력 늘지 않는다.

나는 알고 있다 바로 문법의 부족이라고...


한국말을 배우는 어린 아이가 국어 문법 공부하지는 않는다.


아이는 부모님과 둘레 모든 것을 접하여 말과 문장을 통해 한국말을 배운다. 하지만 한국어에 익숙한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는 어떨까? 만약 다 자란 한국인이 영어권 국가에서 살게 된다면 어느 정도 영어에 익숙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배움의 속도가 느리다. 영어를 들리지만 한국어 방식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잡아주는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꼭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며 유튜브를 통해서 가르침을 받고 공무를 하니 너무나 좋다.


나와 같은 영어에 목말라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 영문법 마스터 꼭 품에 간직하는 서적으로 남기길...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