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그 끌어당기는 힘에 이끌렸다. 
국내 최초로 미국에서 선출간되어 세계가 먼저 읽은 그 책 바로 더 해빙이다. 


영미권을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더 해빙은 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가르침을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버락 오바마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고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표현한 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계적인 부자들이 성공 비결로 꼽았다는 운이자 행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물려받은 재산도, 특출난 재능도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만들어냈다.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오랜 기간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찰한 끝에 밝힌 [부와 행운의 비밀]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더 해빙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전달되는 더 해빙의 가르침을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다.

 

 


나의 느낌으로 더 해빙을 느낄때는 바로 나의 주머니에 있는 돈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고심하는 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고심하지 않고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의 부자라는 것 만약 그 것이 고민하고 구매를 망설인다면 아마도 구매하지 못하는 부자가 아닌자...

 


예전에는 돈에 궁핍함을 느꼈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제한이 있었다면 지금은 현재의 수준에서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한다.


돈이 없어 못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성이 없어서 구매하지 않는다.

구매하고 사용하지 못해서 버려야 하는 물건이 발생하면 그때 후회라는 것을 한다.

사용하지도 않을 것을 구매 했다는 것을 알고...


그 것은 부자의 행동이 아니다.

구매를 했다고 사용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 것에 대한 값어치를 찾아야한다.

그래야 성공의 길을 찾을 것이다.

 


아직 그 부분이 약했다는 것을 더 해빙을 읽고 깨달았다.

돈을 사용하는 방법 돈을 이겨내는 방법...


돈 앞에 무릎 꿇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더 해빙이 추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내가 가지고 태어나 그릇이 있다.

그 그릇을 채워보도록 노력하고 실천할 것이다.


상대방에게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은 자신의 눈을 멀게하고, 먼저 준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 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귀인을 얻는 방법...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 수 있다.

지금의 마음과 생각을 돌린다면 나의 인생과 미래는 변화를 시작할 것 같다.


현재 더 해빙을 읽고 나는 이 순간을 살고 있고, 나는 지금 Having을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읽고 나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더 해빙...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위로 세우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모은 뒤 손을 오른쪽 눈 앞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지금 Having을 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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