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히라마쓰 루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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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제가 근시입니다. 라섹을 했습니다.

시력교정은 했지만 점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 3분의 기적으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너무나 좋았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판은 저에게 많은 희망을 주었습니다.

현재도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점점 좋아져서 몽골인의 시력을 얻을 것 같습니다...^^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뇌 또한 함께 좋아져서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좋은 책은 저만 보면 안 될 것 같아 책 리뷰로 저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좋아지는 저의 눈 함께 좋아지는 당신의 눈 우리 함께 좋은 지는 눈을 느껴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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