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는 과학이다 - 아이의 평생을 결정하는 엄마 아빠의 첫 교육
박문일 지음 / 프리미엄북스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스트레스가 술이나 담배보다 훨씬 나쁘다. 심지어 태아의 뇌 크기까지도 줄일 수 있다.p106
엄마의 목소리가 임신 중반기 이후 태아의 뇌 발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110
임신 중반기에는 시간당 평균 4회 이상의 태동이 있어야 건강하다고 여긴다.p120
열 달 동안 임신부는 누구보다 소중하다 p270

당연한 얘기들이지만 의사 선생님 쓰신 말씀이라 더 믿음이 가고 의사 선생님이 임신부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따뜻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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