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의 수요일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외치는 당당한 희망
윤미향 지음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베트남참전 당시 우리군에서도 베트남 여성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뭔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말을 잃게 되는 느낌이고 실망스럽다. 슬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