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책인데 동화책처럼 친근해요..사실 유로존이니 그렉시트니 하는 것들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에요.그런데 제가 마치 알고 있던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독자 수준을 고려해서 쉽게 이야기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