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2020년이란 미래적 숫자가 현재가 되었어요.
이원복 작가의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을 통해 1997년의 예상이 21세기에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읽어보았어요.
2010년에 이르러서 보편화가 된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1997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었다는 점이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온 몸에 스마트 기기를 입어야 한다니..
특히 21세기에 휴대용 팩스를 매고 다녀야 한다는 예상을 들은 1997년의 과거인은 미래가 오는 걸 두려워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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