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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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희망이 없으면 자유도 없어. 있더라도 막막한 어둠처럼 아무 의미나 무늬도 없지.

이모처럼 도서관에서 하루를 다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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