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1
네이다 지음, Bill.K 그림, 신노아 원작 / 판시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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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는 원래도 익히 아는 작품이었다. 나름 유명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이라 챙겨보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맞이할 수 있다니 너무나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작품 퀄리티는 말할 필요가 없을만큼 웹툰 스토리 및 작화가 매울 훌륭하다. 물론 아직 완결이 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의 완성도까지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시작되는 기본 스토리가 신선하고 나름 탄탄해보여서 좋아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간단하게 등급이 있는 헌터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F급 헌터로 아무런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 김공자가 우연한 계기로 S+스킬을 가진 헌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S+스킬이지만 죽어야 발동되는 스킬 조건때문에 사용을 꺼리고 있는 김공자가 우연히 죽게되면서 그 스킬의 진가를 알게된다. 그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 자신이 부러워하고있던 인물의 실체를 알게되며 그것을 바꾸기위해 계속된 죽음을 경험한다.

아무래도 헌터라는 인물들이 탑을 정복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인데 그 이야기속에서 주변인물들도 주인공이 상황을 바꾸면서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또다른 요소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대단한 것은 바꾸기위한 조건이 자신의 죽음인데 어느 순간 그 죽음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주인공을 보면서 사실 내 자신의 무언가를 바꾸기위해서는 엄청난 대가가 필요한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매번 핸드폰으로 보면 웹툰을 책으로 만나게되니 느껴지는 부분이 다른것 같다. 또한, 역시 만화는 책으로 봐야지 라는 아날로그 세대라 책을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뿌듯함을 느껴지게 하는 것같다. 아직 1권으로는 많은 것을 볼 수 없는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지만, 뒷 부분으로 넘어갈 수록 더욱 멋진 모험과 이야기들이 있을 것을 알고 있으니 다음 편이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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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우리말 관용구 100가지를 재미있게 배워요!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시리즈
정가영 지음 / 경향BP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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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가 순수하게 한글을 읽는건 문제가 없는데 그 부분을 해석하는걸 이해하는걸 많이 어려워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고 앗!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가끔 이야기하다보면 엄마 그건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설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어떻게 설명하면 아이가 더 쉽게 알 수 있을까??라고 고민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보기에도 아이가 어려워하지않고 접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목에서도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가 읽기에는 참 좋은 시기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글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캐릭터들이 만화처럼 해당 내용을 설명해주는데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글씨가 많지 않으니 아이가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책의 내용 색상도 어려색을 사용하여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일단 해당 단어에 대해서 캐릭터들이 나와서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을 쓰는지 알려주고, 마지막에 그 말은 어떤 뜻입니다. 라고 알려주는 식입니다. 책도 너무 심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는 느낌이라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례는 가나다 순으로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찾기 더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작가님이 초등관련 책들도 많이 지으신거 같고 그만큼 아이의 마음도 잘아시는 건지 가볍게 설명 못하고 지나칠 이야기들을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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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의 비밀 - 살아 있는 화석 물고기
장순근 지음 / 지성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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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캔스의 비밀은 그동안 보기만했던 실러캔스의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와 아쿠아리움을 많이 갔었는데 그때마다 실러캔스는 굉장히 신비로웠던 것 같다. 그리고 아이가 요즘 낚시게임을 하는데 거기서도 실러캔스가 나와서 아이가 매우 관심이 많은 상태였다.

이 책에서는 실러캔스가 처음에 어디서 언제 발견되었고, 무양새와 움직임,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 많은 것들에 대해 담겨있다. 실러캔스는 가시가 비어있어 가시가 비어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리고 실러캔스는 화석도 발견되고 얼마나 많은 세월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었으며 그런 실러캔스가 지금도 살아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설명도 자세하고 간간히 나오는 그림들이 설명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줬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쉽게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실러캔스는 지금까지 많은 해양동물들이 멸종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물고기이다. 그런데 요새 아무래도 멸종위기 인듯하다. 각 지역에서도 포획을 금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효과가 좋지 않아 다양한 보호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러캔스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는지 어떻게 연구를 하고 싶어하는지 그 마음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것을 알아내고 그만큼 발견되는 실러캔스도 크기 및 종류도 다르다. 지금까지 가장 큰 실러캔스는 코모로 근해에서 발견된 무려 180센티미터, 무게 95킬로그램정도인 실러캔스가 장 큰 물고기라고 한다. 그러게 실러캔스를 관찰하면서 어느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빨 및 아가미는 어떤한지 너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아이와 마냥 그 물고기에 대한 생김새라던가 사는 곳이라던가 먹는 것이라던가 기본적인 것들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물고기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발견되었고 그리고 실러캔스도 종류가 매우 많다는 사실까지, 정말 너무나 자세한 정보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나 알찬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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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진다고? 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1
아라키 켄타로 지음, 오나영 옮김, 조천호 감수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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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상 날찌를 확인하는 아들 덕분에 이 책에 대한 관심이 갔다. 거기다가 앞부분에 보니 최근에 재미있게 보았던 날씨의 아이 기상 감수자 아라키 켄타로 님이 저자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갔다. 날씨의 아이를 보면서도 많은 감탄을 했었는데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다가 아이가 아침마다 날씨 어플을 키고 오늘 날씨가 어떤지 확인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늘과 구름 그리고 날씨에 대한 기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여러가지 상황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게 너무나 좋았다. 특히 한 파트마다 이야기가 길지 않으니 집중력이 매우 단시간인 아이도 그 시간만큼은 집중해서 잘 읽었다.

그리고 각 파트마다 실려있는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매우 쏠쏠했다. 사진들이 너무나 예쁘고 신기한 사진들이 너무나 많았고 설명시 재미있는 그림들로 설명도 해주어서 이해하기도 더욱 좋았다. 그래서 아이뿐 아니라 내가 보아도 책은 많은 흥미를 일으켰다. 그리고 각 여기서 나오는 단어들은 나조차도 생소하거나 모르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그거에 대해 찾아보기 쉽도록 마지막에 찾아보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보기가 더욱 좋았다.

그리고 한 챕터 마지막에 나오는 깨알 지식은 한번더 호기심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아무래도 기상이나 날씨관련은 과학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호기심 및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고 날씨에 대해서 가볍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거나 함께 이야기하기에 너무나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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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 동화로 보는 세계 백과 7
자나 세드라코바.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린 다오.알즈베타 보제코바 그림, 전혜영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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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그 동화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빨간모자이다. 내용은 빨간모자의 큰 테두리는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더 부드럽게, 그리고 중간중간 다른 요소들을 끼워넣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빨간모자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가면서 많은 종류의 숲속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신비한 새를 따라가는데 그러면서 새의 대한 정보를 보게 되고 지나가다가 보게되는 발자국을 보면서 그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일지 유추해보며 동물들의 정보를 다시한번 보게 되고 그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보게된 작은 동물들을 보면서 숲에사는 작은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그 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 나와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이야기를 읽고 뒤를 보면 크게 펼쳐서 볼 수 있고, 한눈에 딱 들어오며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예쁜 그림들로 수록이 되어있으니 관심이 없을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해당내용은 동물들과 곤충들에 대해서도 나오고, 동물 정보도 작은 동물들 부터 조류, 맹수류로 나뉘어서 나오고 그 안에서도 작은 맹수류, 몸집이 큰 맹수들로 또 구분되어서 나와서 아이들이 판단하면서 보기에 더욱 좋아보였다. 그리고 숲에서 중요한 야행성 동물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숲의 동물들의 정보가 부모가 함께 보아도 재미있는 내용들이라서 더욱 열심히 같이 보았던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숲을 보호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나와있어서 아이가 숲의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숲을 지키기위한 행동까지 알게 되니 더욱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빨간모자의 경우 늑대배를 가른뒤에 부분이 기존 이야기보다는 어린들이 읽게 순화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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