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100년 전통 자산관리 수업 -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돈을 벌고, 쓰고, 관리하는 법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무천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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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는 항상 숙제로 남아있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단어인듯하다.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자산관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부분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 짙어지는 것 같았다.

그러다보니 이 책 제목인 하버드 100년 전통의 자산관리 수업이라니 관심이 안갈 수가 없다. 읽다보면 물론 다른 자산관리책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도 있어서 익히 아는내용들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하고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론은 알고 있지만 지키기 힘든 먼저 저축하고 소비한다 라든가. 소비부분을 잘 통제해야된다든가. 자산관리의 큰 부분이 아마 소비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소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주식이나 보험, 자녀관리에 관한 이야기도 해준다.그래서 이러한 이야기들이 한권에 모여있는 것도 참 좋게 보였다.

사실 익히 자산관리를 관심있어하는 분이라면 워낙에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이제 자산관리를 시작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걸보면 우리나라는 왜 자산관리라는걸 미리 준비하지않고 닥치면 공부하려고 하는걸까..차근차근히 공부해두면 좋을텐데 말이다.
자산관리라는게 경제관념도 심어주는 부분이라서 학생들도 차근히 공부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부분도 있겠지만, 이책은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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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작고 아름다운 수업
나태주.나민애 엮음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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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가 너무나 활성화 되는 이때에 몰랐던 분을 알게 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책의 저자인 나태주님이다. 인스타를 보다보면 좋은 글귀에 항상 밑에 써있는 나태주라는 글이 아 이분의 글이 많이 인용되고 있구나 라고 느끼다 자주 보게되니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 것 같다. 더군다나 이책의 저자인 나태주, 나민애는 바로 부녀사이라고 하니 좀더 이 책이 애틋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동시는 조금 다를 수 있는데 가볍게 먼저 접하고 싶어서 나에게는 이 책도 참 좋은 듯 했다. 시라는게 먼가 어려워 보이면서도 쉬운데 이 책은 그나마 그 시에 대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았다. 책 자체도 크지 않고 일반 책보다는 조금 작으며 두께도 두껍지 않다. 하지만, 하드커버로 고급지게 꾸며진 이 책은 가끔 카페나 한적한 곳에서 혼자서 조용히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저자분들도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동시들로만 꾸미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 옆에 감상문을 달아버려서 동시수업이라는 책 제목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마냥 자녀나 어린이들 대상이 읽는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어른들도 읽어도 참 좋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모두가 지나온 어린시절을 생각하는 타이밍이 될 수도 있고 아이 현재 시절을 좀더 생각하며 보기되는 말그대로 마음의 안식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조금은 조용히 내마음에 좋은 글을 읽어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은데 그때 딱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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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맛있는 커피집
다카하시 아쓰시 지음, 윤선해 옮김 / 황소자리(Tauru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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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몇번을 가보았지만 안가본 곳이 있다면 도쿄였다. 왠지 도쿄는 대도시라는 느낌이 강했고, 그만큼 우리나라 서울이랑 비슷한데 간판만 일본어 일꺼야. 라는 이상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데 도쿄에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들으보니 도쿄만의 매력도 많으며 그 매력에 푹빠지면 도쿄만 또 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매력을 나도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맛있는 커피집은 사실 이런 곳이 있다면 나도 도쿄를 가고 싶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물론 도쿄를 가지않아도 갈 곳은 많지만 왠지 모르게 일본에 다녀왔는데 이상하게 도쿄랑 오사카는 안가봤네요. 라는 말을 하면 왜 대표도시는 안가게 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 내가 그 도시들의 매력을 모르는 것은 아닐까! 나는 도쿄의 매력을 찾아내겠어! 그리고 그중 하나가 바로.. 커피다.

커피는 나와 떨어뜨릴 수 없는 요소중에 하나인데 하루에 꼭 2~3잔을 마시고 있는 듯 하다. 이정도면 중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왠지 하루를 커피로 시작하지 않으면 기운이 없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다보면 커피 맛도 중요하지만, 장소도 중요해지고 그에 따라오는 디저트도 왠지 중요해진다.

일단 도쿄의 맛있는 커피집은 이미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 잡을 수 밖에 없다. 저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어놓고 맛있게 보이는 케이크라니 도대체 어디냐! 외치게 되어버린다. 물론 책제목은 도쿄의 맛있는 커피집이지만 마냥 도쿄만 있는 것은 아니고 도쿄근교도 실려 있다. 차례는 보기 좋게 커피집 이름 및 지역도 적혀 있어서 더욱 보기 좋았다. 그리고 더욱 친절한것은 인덱스 맵이라고 맨 뒤쪽에 나와있는 지도가 있는데 거기에 해당 카페들의 위치가 실려있으며 페이지도 친절하게 적혀있었다.

이 책은 일본 잡지인 커피 시간이라는 인기 기사를 재 구성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보는 내내 작은 잡지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으며 구성을 너무 예쁘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이 매우 많이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가 너무나 쏠쏠한 책이었다. 그리고 잡지의 구성답게 사진마다 각각 첨부되어 있는 설명이 또 매력적이었고 마지막은 카페 정보까지 나와서 마무리까지 알찬 책이다. 그리고 커피의 친구인 커피집 디저트까지 실려있으니 디저트 광이나 커피광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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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포토샵 테크닉 - 포토샵 & 미드저니 협업을 이용한 실무 테크닉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유은진.이미정.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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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공지능으로 챗GPT가 너무나 유행하고 있어서 와~ 그렇구나~ 얘는 할 수 있는 것도 많네? 이런 식으로 생각만해왔지 이게 포토샵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이제 알았다. 포토샵의 경우 워낙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관심이 많은데 관심이 많다고해도 신버전의 기능들은 아직 제대로 익히지도 못했고 손에 익은 포토샵 버전이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구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점차 발전하는 기술속에 이젠 포토샵도 챗GPT로 간편함을 추구하니 이건 정말 나도 구버전을 버려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구버전만 쓰다보니 알지 못했던 사실 이었는데 사실 포토샵CC때부터 어도비에서는 AI기능을 접목시키면서 프롬프트 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가볍게 글로 명령을 내리면 포토샵이 그것을 실행해 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사람이 그림을 편집하는데는 어느정도의 짧게든 길게든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렇게 명령만 내려버리면 그 시간은 정말 매우 짧아진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단 해당 기능을 쓸 수 있는 포토샵은 7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구입도 가능하다. 책에서 차근히 무료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7일 사용해봤는데 정말 버라어티한 기능이면 구입하고 싶어질거 같다. 책만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정말 포토샵이 많은 것을 하고 있다. 사람의 옷만 바꾼다던지 표정도 조정해주고, 일부 객체를 추가해주거나 삭제는 기본이다.

정말 세상이 많이 발전하면서 그만큼 많은 것이 편리해진 것 같다. 이제는 이런 간단한 편집은 일반인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보니 정말 AI는 많은 것을 하고 있고 이것만 응용하더라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특히 사진 편집하시는 분들이나 간단한 편집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AI적용된 새로운 포토샵이 매우 유용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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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이런 곳이? - 구석구석 대륙 탐험 와우! WOW!
맥 하크동크 지음, 한도인 옮김 / 알라딘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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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나온 책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니 제목 자체가 나의 관심을 너무나 끌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려고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이곳저곳 여행가기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책은 너무나 반가웠다.

세계에 이런 곳이 라는 책은 앞에 간단한 세계 지도가 나와있고 크게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으로 나누어서 큼직큼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각 지역마다 어떤 지역에 어느 곳이 아름다운지 알려주고 있어서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을 보기에도 좋은 책 같다.

이 책이 특이한 것은 차례가 없고 뒷부분에 찾아보기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를 들면 태국이면 태국과 태국의 왓아룬 이렇게 찾아보기가 같은 페이지로 표시가 되어있다. 이런 부분이 찾는데 불편함은 없겠지만, 보기에는 조금 불편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책을 가득 채우는 사진들이 아닐까 한다. 정말 이 사진만 보아도 그 지역에 가서 꼭 그 풍경을 봐야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와중에 아이들 책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있는데 또 다르게 해당 내용들은 또 잘 간단하지만 핵심 내용들은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것도 꽤 좋게 보였다.

이 구성으로 좀더 다양한 지역들이 실려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긴하다. 책 자체는 너무나 힐링되고 마음에 드는 순간이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도 가봤던 곳이다 가보고 싶은 곳을 바로 말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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