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책에서는 우리의 고리타분함을 깨는 질문을 한다.
나는 오늘도 서평을 잘 쓰는 척을 한다.
언젠가 잘 써지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