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의 피 신생시선 48
김희정 지음 / 신생(전망)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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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시집을 읽다.
왜 이렇게 슬플까. 면면이.
시는 시인이 써야 한다는 생각, 다시하게 된다.
김희정 시인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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