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나 설정이 독특할 뿐 딱 예상 가능한 가벼운 내용이었지만 형제들마다 성격이 제각각에 도깨비 같은 인외존재가 잔뜩 나와 보는 맛이 있었어요. 19 딱지는 안 붙었지만 꾸금에 가까운 묘사도 좋았습니다. 남은 형제 이야기도 시리즈로 계속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