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평범하고 후루룩 이어지는 감은 있지만 은근히 괴롭히는 맛이 있는 떡대수와 연하공 조합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회사 동료 같은 조연들이 깨알같이 매력 있어서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