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느낌이 거의 없던 본편에 비해 외전에서는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영생을 사는 두 사람이니 늙거나 어린 루스 외에도 무한하게 일상 내용으로만 외전 열 권은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대로 쭉 후속권이 나왔으면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