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입니다. 강교수 강연을 들을 수 있을지 없을지 말입니다. 아무리 듣고 싶어도 당최 당첨이 되야 말이지요^^ 정말 고민 같은 고민은 무심하고 헛다리 짚고 사는 건 아닌 지 반성하는 기회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