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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 가난, 질병, 환경, 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 그 이전에도 돌아보면 청소년 강력범죄가
잊혀지기도 전에 또다시 기사화되어
공분을 일으키며 소년법 폐지 · 개정 논란을
불러일으키곤 했는데요.
코로나 19 팬데믹에 묻혀 버리긴 했지만
여전히 증가추세를 보이는 거 같아요.
인성은 어렸을 때 형성된다고들 하지요.
가정 · 학교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인성에 중점을 둔 교육이 시급해 보여요.
중요성을 깨닫고 저 또한
성적보다 인성에 더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에
미디어숲 출판사의 신간도서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달랐을까?』를
먼저 읽어보게 되었네요.
1 가족과 주변이웃 때론 생면부지 타인의
아픔과 불편함을 공감하고
무모한 행동이라는 우려의 시선 속에서도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낸 멋진 발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친구들.
2 질병, 가난, 사고 등 큰 고난과 역경을 만났지만
굴하지 않고 이겨내 희망을 전하는 친구들.
3 아름다운 지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친구들.
4 악법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착취당하고 짓밟힌 인권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
5 자유 민주주의와 모든 폭력으로부터 해방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친구들.
6 모두가 행복한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친구들.
이렇게 33명,
세상을 바꾼 평범한 10대들의 비범한 이야기로
1부는 시작되어요.
1-6으로 나눠놓은 이야기의 끝에는
<한 걸음 더> 읽을거리가 있는데요.
앞선 내용과 연계해 보충설명해주거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줘요
2부, 3부는 작가의 발언이에요.
특별해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용기 내어 보자고 말하고 있어요.
세상을 혁신하고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대안을
알려주기도 하고요.
‘베서니 헤밀턴’, ‘소니타 알리자데’, ‘조슈아 윙’ 의
이야기가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는데요
딸아이와 함께 책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듯해요.
저희 아이 또래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을 통해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