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 주사위는 던져졌다 레오나 시리즈 The Leona Series
제니 롱느뷔 지음, 박여명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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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다는게 더 대단...

킬링타임용 이라고 하기에도 좀...;;
여러가지면에서 특이는 하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리스베트 살란데르‘같은 캐릭터에 조금이라도 미치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 그런 막강 캐릭터는 비스무레하기도 힘든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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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지루했는데... 읽다보니 잼입가경ㅋㅋㅋ
결말 구리면 실망할꺼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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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1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1
퍼트리샤 콘웰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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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와중에 읽어서 그랬나...
대단히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그 시대, 그 시절, 수사하기 참 힘들었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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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맨 - 2017년 제13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
도선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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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처럼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 그리고 피해자들은 왜 살해를 당하게 되었는지... 그 여정(?)을 인터넷 카페 주인장인 ‘저스티스맨‘이 인터넷 상에서 상세히 설명해준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연쇄살인마를 보는 시각이 점차 변해간다. 죽여 마땅해 보이는 피해자들을 처벌해주신 HERO를 대하듯...

과연 피해자들은 피터 스완슨의 소설 제목 처럼 ‘죽여 마땅한 사람들‘ 이었는지? 연쇄살인마는 누구인지? 저스티스맨은 어떤 관계인지? 이를 대하는 대중의 자세는 어떠한지?가 궁금하시다면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도선우 작가님의 저스티스맨을 펼쳐보시길^^

초중반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장강명 작가님의 댓글부대 생각도 많이 나더라~
별 3개 반까지만 주고싶지만, 그 기능은 없어 도선우 작가님이니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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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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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올려주신 N사 책소개에서 이 책을 먼저 보게 됐는데... 그 때 봤던 내용이 전부다.

반전없이 쭈~욱. 그래서 아쉽다. 별반개는 더 줄 수 있었는데...^^;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가독성은 짱짱!!

내가 책장을 넘기는지, 책장이 나를 넘기는지...
빠른 시간 내에 휘리릭~ 읽었으나...

상류층의 삶, 치정, 유혹, 불륜, 사디스트, 소시오패스 등등이 매우 자극적인 소재들이 난무하기에...
조미료를 많이 친 그런 음식을 먹은 느낌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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