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출판사에서 올려주신 N사 책소개에서 이 책을 먼저 보게 됐는데... 그 때 봤던 내용이 전부다.

반전없이 쭈~욱. 그래서 아쉽다. 별반개는 더 줄 수 있었는데...^^;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가독성은 짱짱!!

내가 책장을 넘기는지, 책장이 나를 넘기는지...
빠른 시간 내에 휘리릭~ 읽었으나...

상류층의 삶, 치정, 유혹, 불륜, 사디스트, 소시오패스 등등이 매우 자극적인 소재들이 난무하기에...
조미료를 많이 친 그런 음식을 먹은 느낌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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