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뺑소니 사건 하나, 그리고 외진 곳으로 숨어든 여인, 사건해결을 위해 끝까지 파헤치는 경찰관, 의문의 한 남자가 등장한다.

쏘쏘하다.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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