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런 가족
전아리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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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히지는 않는다.
재미없지는 않다.
그런데 문장을 이렇게 부정문처럼 쓰게 된다^^;

어떤 장면에서는 마치 귀여니 소설을 보는 듯한 착각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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