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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지면 전화해
이용덕 지음, 양윤옥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우어어...
제목만 보고,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어두운 러브스토리일줄은 몰랐다;;;;;;
p305 옮긴이의 말은 압도적인 파멸 끝에 보이는 것.이라고 시작된다.
그 압도적인 파멸 끝에 보이는 것에 따라 p313에 나온 내용처럼,
● 죽고 싶어지면 전화해, 그런 생각 접게 해줄께.
● 죽고 싶어지면 전화해, 기꺼이 도와줄께.
가 되겠지.
압도적인 파멸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에 동조하기보다는 아직은 반기를...!
어둡고 우울한 소설이다.
당분간은 흥미진진한 책들하고만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