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정의보다 힘이 우선시 되는 세상, 마이너들의 처절한 몸부림으로 메이저인양 혹은 메이저가 되고자 하는 자들에게 멋진 주먹을 날린 소설이라 생각한다. 또한 나 자신도 맘 깊은 곳에서 메이저가 되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