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무난하게 술술읽힘. 미술과 예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단순히 색에대한 내용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색깔에 대한 것과 창의력을 동심에 비유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음파트가 굉장히 많아서 읽으면서도 뭔가 덜 읽은 느낌이 계속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