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름이 너무 어려웠다. 이 이름이였나?!저 이름이였나?! 헷갈렸는데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읽히고 쉽게 읽혔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예전에는 어떤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름도 어렵고 너무 방대한 내용에 제대로 읽지 못했던 것 같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제우스와 신들의 세상을 읽으니 그리스 로마 신화도 이렇게 이해가 쉽게 될 수 있구나를 느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중학생이상 친구들이 보면 더 이해도도 빠르고 인물의 관계도라든지 안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제우스가 태어나게 된 배경과 자라난 과정,그리고 아버지 크로노스에 마법의 약을 건네주자 그동안 삼켜버린 형제들이 모두 쏟아져 나온이야기는 처음 그리스로마신화를 접하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읽다보면 진짜 이런 세계가 있지 않았을까?! 있었다면 나는 신이였을까 인간이였을까 이런생각도 해보면서 음악의 신 뮤즈도 되어 보았다가 무지개를 뿜어 내는 이리스도 되어 보았다가 신들의 우두머리 제우스가 되면 어떨까도 생각해보고 바닷속에서 탄생한 여신 아프로디테는 얼마나 예뻤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긴 겨울방학을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보내면 무언가 하나의 목표가 완성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2권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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