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을 읽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잔잔하게 잊혀진 것들, 버려진 것들을 향한 시선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또한 좌절한 이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힘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