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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테, 쉘링, 헤겔 - 독일관념론의 수행적 사유방식들
로타 엘라이 지음, 백훈승 옮김 / 인간사랑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피히테, 쉘링, 헤겔은 독일 18세기 이후 독일 관념론의 큰 세 줄기이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있겠다. 내 경우 그래서 지금 순수이성비판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은 분량에 세 철학자를 담아내려다보니 이해하는데 좀 어렵다.
주요 저서에 대한 대강의 파악을 위해서라면 읽어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