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의 선택
짐 콜린스 & 모튼 한센 지음, 김명철 옮김 / 김영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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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건 기업이건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부분을 냉정하게 짚어주고 넘어가네요. 입엔 쓰나 몸에는 좋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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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 Gantz 34
오쿠 히로야 지음 / 시공사(만화)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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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 여전히 난 간츠 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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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 -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문영미 지음, 박세연 옮김 / 살림Biz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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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조근 얘기는 하는데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흐름과 반대로 가야한다'가 주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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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어른아이에게
김난도 지음 / 오우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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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좀 합시다. 길 잃은 청춘들 주머니 터는 거 같아 보기 안좋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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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eun 2012-10-04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 잃고 괴로워서 죽고만 싶은 청춘들에겐 고작 12,000원에 이런 위대한 깨닳음과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인데요. 주머니 턴다는 표현은 좀 지나치신듯.

루이자 2012-10-0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는 감동, 두번째 부터는 잔소리가 됩니다. 요 몇년 이런 글들이 인기가 많은데 귀에 달콤하나 실제 자신에게 들어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왜냐면... 보편화된 정답만을 얘기를 하거든요. 서른 하고 좀 더 넘고 나니 그게 보이더군요. 청춘에게는 말 보다는 행동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시리즈로 나오는게 영 예뻐 보이지 않는 거랍니다. 청춘은 탐닉을 하나 바닷물 처럼 마셔도 갈증만이 날 테니까요.

mytheun 2012-10-04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틀린말은 아니네요. 하지만 비슷한 류의 책이라해도 그 내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제가 지금 딱 그런상황이라 최소한 죽고싶은 마음을 많이 누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은 감이 와서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책의 가치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나봅니다.

루이자 2012-10-0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신에게 맞는 필독서를 하나 만나는 것도 자신의 운이지요. 시련의 시기를 겪고 계신듯 하군요. 이 책이 도움이 되어 세상에 다시 잘 나오시기 바랍니다.

클로이 2013-01-08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머니를 털다뇨..표현이 좀 심하신듯

루이자 2013-01-10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서 설명으로 충분하길 바랍니다. 욕설과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닌 이상 충분히 표현 가능한 비판이었다고 봅니다만.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당신에게 바치는 ‘이영석’ 성공 수업!
이영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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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련된 언어는 아니에요. 그리고 이분의 생활습관을 똑같이 답습해야할 필요도 없어요. 다만 그 정신상태만은 삶에 성공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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