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6편12-19절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돌아가셔서 정작 나 자신은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하셔서 나는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십시오, 지체 없이!"121 환희가 넘치는 소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죄는 당신을 한 줌 흙으로 만들었지만, 하나님의 생명은 당신을 금으로, 그만큼 고귀한 것으로 바꿔 놓으셨습니다."122 아멘.

-알라딘 eBook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캐시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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