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의 동기가 두려움뿐이라면 발각될 우려나 가망이 없는 상황에서는 부정직해질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인은 끝내 정죄당할 두려움은 없으나(롬 8:1) 모든 것이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훤히 드러남을 안다(히 4:13).-알라딘 eBook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 (팀 켈러.캐시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