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
아남 툽텐 지음, 임희근 옮김 / 문학의숲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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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타일인지.. 내용은 좋은것 같은데 이야기가 주제에서 너무 줄줄 센다 읽다가 읭? 이건 또 뭔얘기하는거야?? 하면서 스트레스 받음. 혼자 얘기하는듯한 느낌.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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