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알고 있다 - 태어나기 5개월 전에 결정되는 나의 모든 것
리처드 웅거 지음, 권인택 옮김 / 재승출판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밑에글은 쬐다 서평이벤트이구요. 이런류의 책은 삶을 살게 하지 않고 합리화 하게 만듭니다. 특히 이책은 그 정도가 너무 심해요. 읽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자신만의 길은 다가오는 삶에 하루하루 충실한다면 알게되어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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