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신청합니다. 책을 읽다 궁금한 내용도 많고 더군다나 작년 12월부터 이런 강좌를 통해 사회현상과 문제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친구와 같이 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신청합니다.
두 사람 신청합니다. 여전히 사람이 우선인 세상이라는 믿음이 유효하신지, 힘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 끈을 믿어도 되는 건지, 단순한 역사책만은 아닐거라 생각하며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