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신청합니다. 여전히 사람이 우선인 세상이라는 믿음이 유효하신지, 힘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 끈을 믿어도 되는 건지, 단순한 역사책만은 아닐거라 생각하며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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